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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조선일보 기자 출신 정치인 조희천과 아내 장소영 검사

병호 2018. 6. 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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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조선일보 기자 출신 정치인 조희천과 아내 장소영 검사




장자연 성추행한 전 조선일보 기자의 마누라가 현직 검산데 ‘서지현 검사 성추행 사건’ 조사단의 일원이었단다.검찰은 언제까지 눈 가리고 아웅하는 짓거리로 국민을 우롱할 셈인가?









'조선일보 출신 기자' 장자연 성추행? "여자는 라인이 예뻐야 돼"

윤씨는 지난 2008년 8월 소속사 대표 김모씨의 생일 파티에 장자연씨와 함께 참석해 조선일보 기자 출신 조모씨가 장자연씨에게 성추행 하는 모습을 목격.





윤씨는 경찰과 검찰 조사 13차례 동안 고 장자연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증언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

“증언을 했단 이유만으로 드라마 영화에서 퇴출당하고 활동하기 굉장히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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